아이스퀘어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명이 세상을 밝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 어떤 발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학생들에게는 발명의 소재를 제공하고 발명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고, 학생 자신이 발명한 기술로 직접 특허명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, 튼튼한 재산권으로 출원한 이후에는 학생이 자신의 창의력을 증명하고, 기업에 기술이전하여 재산권의 효용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지식활동의 결과물을 다양한 형태의 IPRs(특허, 상표, 디자인, 저작권)로써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제도와 전략을 쉽게 풀어 전달합니다. 특히, 새로운 발상의 시작부터, 법적보호 및 관리 활용에 이르기까지 IT Innovation Engineering 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변리사들이 직접 안내하여 드립니다.
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법제연구서, 새롭게 제시된 판례에 관한 사례집, 외서번역을 비롯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법과 일반인 대상의 실용특허/상표 안내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고 있습니다.